KLUE평가 열역학I(영강)정재원 교수님

(201217****) | 4시간 전 출첵은 거의 안하고 과제는 팀별로 과제 수업은 강의노트를 기준으로 하는데 책이 있으면 공부하기 훨씬 편할거같네요 본인이 열심히 한만큼 받아갈수있는거 같아요 학점은 (201517****) | 5시간 전 시험 언제 볼지 모릅니다. 긴장하세요. 이번의 경우 2일전에 시험 공지를 해주셨더라구요. 조심하세요.

(201032****) | 8시간 전 정재원 교수님 답게 쉽게쉽게 필요한 부분만 열심히 알려주십니다~ 학점은 엄청 잘주시는 편은 아니여도 꽤 괜찮게 주십니다 ㅊㅊ 0 좋아요0 댓글신고

(201317****) | 2일 전 이번 학기 들었던 수업중에서 가장 알차고 교수님도 잘 가르치십니다. 영어도 잘하시고 수업 시작 전에 한번 다시 복습해주십니다. 시험도 기본부터 심화까지 출제 잘해주시고 팀플이 있지만 숙제 팀플이라 큰 부담 없습니다. 또한 팀플을 통해서 공부할 시간을 낼 수 있어 유익합니다. 출첵은 가끔 퀴즈로 대체하십니다.

(201217****) | 5일 전 푸근한 인상의 유쾌해 보이는 교수님처럼 수업도 유쾌합니다. 수업 시간에 내용만 잘 이해한다면 시험공부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업은 교수님이 제작하신 별도의 노트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별도로 과제작성실 등에서 교재를 살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재에 있는 예제문제를 다 풀 수 있다면 큰 어려움 없이 시험 고득점을 노릴 수 있습니다. 채점에도 굉장히 너그러우신 편입니다.

(201517****) | 6일 전 학습량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강의는 교수님이 만드신 프린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강의를 집중해서 들으시면 나중에 프린트만 봐도 괜찮습니다. 출석체크는 초반에 좀 하시다가 나중에는 잘 안하시는 편입니다.

(201517****) | 7일 전 학점 괜찮게 줌 시험 난이도는 랜덤 출첵 거의 안함 수업 적당함 진짜 영강 교수님 좋음

(201417****) | 7일 전 학점을 짜게 주는 편이라는 말을 여러 번 들어왔고, 실제로도 그렇다고 느끼게 된 강의였습니다... 하지만 배우는 것은 많습니다.

(201517****) | 8일 전 연대생이시라 학교 일정 배려를 잘 안해주십니다. 그래도 출석체크는 성적에 중요하지 않고 시험만 잘 보시면 됩니다.

(201517****) | 8일 전 교수님이 개념을 잘 정리해주고 영어도 능숙히 해서 이해도 잘 되요. 출첵은 거의 안 해요...

(201417****) | 10일 전 기계과 전공이 항상 그렇듯이 강의내용은 정말 쉬운데 그에비해 과제와 시험이 난이도가 많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학기동안 제일 열심히한 과목이여서 재미있었네요

(201517****) | 11일 전 출첵거의안하고 시험은 기본문제만 내는편! 교과서 예제정도만 풀면 A가아능! 학점은 그냥그냥주심 평균보다쪼끔높은데 비주심

(201517****) | 12일 전 좋은 수업입니다. 교수님이 영강으로 수업을 재밌게 이끌어나가십니다. 원리설명을 잘해주시고, 질문도 잘 받아주십니다.

(201517****) | 12일 전 영어로 열역학 수업을 진행하셨는데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자는 학생이 많아 중후반부터 출석을 안하였는데 그때 학생들이 많이 안오더군요...

(201425****) | 13일 전 교수님 친절하시고 열심히 해주시고 학생 위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침수업이라 잘 나가는게 힘든데 본인 열심히 하시면 배울 것 많습니다 ㅠㅠ

(201032****) | 14일 전 잘가르켜 주시고 학생들에게 관심이 많으십니다. 평소 과제는 매주 나오고 과제를 팀플로 내주셔서 좀더 주변 학우들과 친해지지않았나 생각합니다.

(201225****) | 18일 전 ㅇㅇ평가한 그대로다. 교수님 인생에도움되는말 많이해주신다. 중간기말 볼수도있고 1,2,3차볼수도있다고 했지만 역시나 1,2,3차였고 3차는 전범위라고했으나 1,2차범위에서는 극히적은분량만나오고 3차범위만 주로나오는 통수를 선사해주셨으니 주의하길바란다. 하지만 시험난이도는 연습문제수준이고, 대체적으로 평균도 높다. 다만 매단원끝날때마다 나오는 과제는 매우 세세하게 채점되니 열심히하길;

(201217****) | 19일 전 열역학2를 먼저 수강해서 딱히 공부할 부분이 없던 수업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굉장히 편안하게 수업 해 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학점은 잘 주시는 편이고, 시험의 난이도는 평이하게 나오는 편인데 개념에 대해 어느정도 깊이있는 이해를 요구하는 편입니다.

(201017****) | 20일 전 열역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다소 생소해서 처음 배우기에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교수님께서 설명 잘해주세요.

중간 중간에 가벼운 퀴즈를 내시고 이걸 제출하면 출석이 인정이 됩니다.

이게 성적에 포함된다고는 하시는데 출석이상의 의미는 없는거 같아요.

시험은 영문, 답안지도 영문작성인데 문법이나 어휘는 틀려도 되기때문에 부담은 없습니다.

과제는 4인 1조. 말씀하시기로는 내기만 하면 패스입니다.

과제부담은 정말 없어요.

(201117****) | 20일 전 수업 내용을 열역학 문제를 푼다기보다 개념들에 초점을 맞추고 하셔서 저는 듣기 좋았습니다 4명이서 한팀을 만들게하고 과제를 팀단위로 내게 하시는데 문제도 그리 어렵지 않고 그냥 풀려는 노력만 했으면 만점주셔서 편하고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학점은 꽉채워주시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은 학점받기는 괜찮은 과목같습니다

(200917****) | 24일 전 최고의 강의. 영강이지만 교수님의 영어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었다. 수업시간 필기를 하시는데 그게 중요하다. 출석은 딱히 안중요함. 시험전 수업에 보통 어디쪽 낼거다라고 찝어주시는편. 만약 강의가 개설된다면 강추합니다

(201425****) | 28일 전 정재원 교수님 강의력 진짜 좋습니다. 제가 아침 강의중에 유일하게 안졸았던 수업이네요. 출첵도 거의 안하고 해도 비중이 높진 않습니다. 영강인데 영어 잘하세요. 팀플로 과제하는데 팀끼리 만나기 귀찮아서 그렇지 분담하면 양이 적어서 좋습니다. 수업자료 예제와 과제 위주로 공부하세요. 4대 역학중 하나인 만큼 못따라가면 힘들어요. 시험은 3번봤는데 2차 시험을 이틀 전에 공지하셔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201417****) | 29일 전 소문이 틀리지 않았던 정재원 교수님 강의였습니다.

정재원 교수님이 원래 1학기 때 열전달을 가르치셨는데, 이번 학기에 처음으로 열역학1을 가르치셨어요.

교수님께서 시작할 때, 열역학은 처음 가르치니까 실수도 좀 있을 것이고, 체계적이지 못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교수님께서 따로 만드신 교재를 복사집에서 사면 되고, 그 교재를 벗어나서 공부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교수님 수업을 열심히 들은 학생에게는 절대 어렵지 않은 수준입니다. 왜냐하면, 시험이 전부 교수님께서 반복해서 설명하시고, 판서 따로 하셨던 부분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3번 보는 것이 조금 힘들 순 있는데, 기말고사를 보고 나니까 3번 본 것이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두 번째 시험 날짜 공지를 시험 이틀 전에 말씀하셨고, 결국 이틀 벼락치기를 했지만, 그 때 공부했던 것이 기말고사 공부를 편하게 만들어줬던 것 같아요. 그리고 3차 시험 범위는 1학기 동안 배운 전 범위입니다. 빡실 것 같지만, 다 공부했던 내용이라 오히려 공부하기는 더 수월했어요. 시험은 개념 반, 계산 문제 반씩 내십니다.

과제는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제출했고, 조별 과제였습니다. 조는 각자가 알아서 하고 싶은 사람과 짜는 것이고, 못 구하면 블랙보드로 구하라고 하십니다. 과제는 6번 정도 냈던 것 같고, 과제는 교수님이 만드신 교재에 있습니다.

출첵은 교수님께서 처음에는 불시에 퀴즈(아주 간단하고 사소한 것)를 보시고 그걸로 출첵을 하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안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2차 시험 이후에는 수업 시간에 자거나, 딴 짓 할 거면 차라리 수업 들어오지 말라고 하셨고, 그 이후로 수업 시간에 사람이 거의 절반으로 줄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 생각엔 출첵을 안 한다고 수업 시간에 안 들어오는 게 아주 큰 손해인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똑똑해서 열역학을 책으로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니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시험이 교수님 강의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수업을 꼭 듣길 권장합니다.

학점은 뭐, 말할 필요도 없이 꽉 채우고 넘치게 주십니다.

저는 수업을 열심히 들어서 그런지 정말 열역학이 재미있어질 정도로 유익한 수업이었고, 성취감도 있었어요. 정재원 교수님 강의는 진리입니다.

(201417****) | 30일 전 전형적인 정재원 교수님 강의. 수업에 참여해서 필기하는 것이 중요하고 시험은 삼차로 나뉜다. 유도하는 문제 좋아하시고 광범위하게 많은 문제를 내시기 때문에 꼼꼼하게 개념과 문제풀이를 준비해가야 시험을 잘볼수 있다. 학습량이 많지만 그만큼 배워가는것도 많고 학점도 잘주시는 편이다.

(201517****) | 1개월 전 열역학 강의들 중에 시험이 제일 쉬운 강의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물어보면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나왔다는데 이 강의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00917****) | 1개월 전 수업교재는 교수님이 만드신 교재로 했고 교과서는 저희과에서 유일하게 모란이 아닌 센겔로 했어요. 교수님 말씀으로는 2학기는 안 하실 거라고 하시네요. 4대역학 중 하나인 열역학인데 어렵게 하면 어려운데 쉽게 가르쳐 주셔서 수업 난이도는 낮았구요 시험 문제도 쉬운 편이어서 평균도 높았어요. 건너 뛴 부분도 좀 있어서 양은 적었고 중간을 두번 봤는데 두번째 중간은 시험 하루인가 이틀전에 알려주셨어요. 대신 20프로만 들어갔고요. 기말은 전범위 였고 40프로였습니다. 출석체크는 윤석구 교수님이랑 비슷하게 퀴즈로 하는데 거의 세네번 밖에 없었고요 과제는 한단원 끝날때마다 팀당 하나씩 제출해요. 첫시간에 교수님 말씀이 정말 오랜만에 가르치는 과목이라서 미숙할 수 있으니 다른 교수님 강의를 듣기를 추천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교수님이 내용을 100프로 잘 아시는 것 같지는 않아서 살짝 찝찝하긴 했어요. 거의 없지만 강의 중 틀린 내용도 있었고요. 그래도 쉽게쉽게 핵심내용을 잘 배워서 좋았고 교수님이 친절하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1417****) | 1개월 전 교수님이 교재를 만드셔서 그걸 사서 수업해야되는데, 그냥 원서 짜집기한 것. 수업을 나름 열심히 하시는 것 같은데, 문제같은거 풀 때 실수가 좀 잦으시고 그냥 교재보면서 혼자 공부하는 편이 훨씬 나은 것 같애요 그리고 문제 푸는 방식이 교재 풀이랑 조금 많이 달라요..

출석체크는 정말 가아아아끔 종이에 퀴즈 풀어서 내는 방식인데, 그냥 계속 안가도 별 영향없을 정도로 거의 안하시고, 학점은 아직 안나와서 어떻게 주실지는 모르겠네요

(201517****) | 1개월 전 음.... 다음 학기에 열1을 안하실 것 같아요 정재원교수님은. 우선 책은 cengel 8판 썼고요. 챕터 끝날 때 마다 숙제가 나갑니다. 조를 짜서 문제를 풀어오라 하셔요. 부담 없습니다. 1차 2차 3차시험 보는데 1차는 mass flow까지 2차는 entropy까지 3차는 전범위였습니다. 시험 난이도는 괴랄하게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무난무난하게 나왔었던 것 같네요. 교수님 수업시간에 꼭 가시는 걸 추천드리고요. 특히 시험 직전 수업은 꼭 가세요. 걍 가세요. 기말 때 거기서 2문제 나왔었고요. 음.... 그 뭐냐 공부량은 열역학 특성상 원래 많아요. 근데 물리2, 일반물리학에서 열역학 좀 재밌었다 싶으신 분들은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아, 영어 발음도 좀 하셔요. 수업 알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또 시험치기 전에 숙제 한 것도 보시길ㅎㅎ

(201317****) | 1개월 전 열역학I를 오랜만에 강의하셔서 수업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는 느낌은 없었음. 따로 만든 교재를 가지고 수업하시는데 처음배우는 학생들이 거부감없게 단원 순서가 좀 바뀌어 있음. 그래서 그런지 이단원 저단원 왔다갔다 하는 적도 있고, 뒷부분을 배운 후에 앞부분 문제를 풀 수 있는경우도 종종 있었음. 또 이 교재가 Cengel에서 개념 keyword, diagram 만 있고 Cengel, Moran 예제 문제들 + 단원마다 Homework 문제(책에 없는 문제들 포함)로 구성되어 있어서 매 시간 필기를 통해 채워나가야 함. 그리고 이 교재만으로는 부족한 부분도 있어 책을 참고하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고 봄.

수업 진행은 학생의 눈높이에서 문제에 접근하고 풀이해주시려는 등 쉽게 가르치시려는 모습과 교과서 풀이대로만 설명하지 않으시고 직접 문제를 풀어주려고 노력하시는 스타일. 수업에 아쉬운부분은 강의 도중 핵심 개념을 잘못 설명하시거나, 기억이 안나 생각하시느라 시간을 잡아먹어 매끄럽지 않게 진행되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는 점.

출석은 평가에 거의 영향을 안준다고 직접 말씀하실 정도로 출석 체크(수업중간 갑작스런 퀴즈로 대체)가 손에 꼽을 정도.

시험은 3차수로 치뤄지고 배점 비율은 30 20 40 정도. 각 시험마다 문제가 4~5개 정도 나오는데 배점이 제각각이라 똑같이 한 문제를 틀려도 점수가 50점 이상 차이 날 수 있음. 문제 수준은 크게 어렵지 않은 편으로 개념을 정확히 알고 교과서 예제, Homework만 완벽히 풀 수 있으면 80%는 맞출수 있음. 문제 풀이나 설명하실때 수식 위주로 풀이하시는데 시험에는 그래프를 몇 번 나왔음.

학점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어떻게 주시는지 알 수 없음. 듣기로는 학생들 성적 분포에 따라 잘하는 학생들이 적으면 적당히 주시고 많으면 꽉 채워서 주신다는 얘기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