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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학기 광공학(영강)(MECH472-00) 수강소감

참고로 이 과목은 이번학기에 우수강의로 선정되었습니다.

1. 수업 전반에 관한 소감을 자유롭게 기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교수님 비할수 없이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7) 내용 하나하나를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한 학기 동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10) 쉽게 잘 가르쳐주셨습니다

16) 처음에 광공학이 4학년과목에다 영강으로 진행되어서 겁을 먹고 들어갔지만, 교수님의 자세한 설명과 이론을 실제로 우리 실생활에 어떻게 적용되는가 친절히 보여주셔서 한 학기동안 정말 알차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학기동안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강의 해주십시오!

17) 발표 주제가 너무 어려웠지만 재미있었습니다.

26) 좋았던 점

1.수업 전에 복습식으로 리뷰해주신게 좋았습니다.

2.조별로 숙제를 하도록 하셨는데 이 부분이 ‘특히’좋았습니다. 이전까지는 공부는 혼자하는 거다 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광공학 수업을 들으면서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숙제를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서로 논의해 가면서 공부를 했는데 이 방식이 예상보다 굉장히 효과적이었습니다.

3.텀플을 하면서 논문을 읽는 기회를 가졌는데 쉽지는 않았지만 상당히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모로 팀으로서 협력해 목표를 달성한다는게 어떤 것인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시험보다 텀프로젝트의 비중을 높게 잡았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0) 이 수업을 수강한 후 가장 아쉽게 느낀 점은 교재의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교과서만으로 내용을 철저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35) 진로를 결정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던 과목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7) 교수님이 참 열심히 강의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학기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44) 프로젝트가 학부생에겐 어려운감이 있었던듯 합니다. 약간만 수준을 낮추면 좋겠습니다.

48) 이번학기가 아닌 지금까지 들은 대학 모든 수업중 최악, 그냥 설명을 못하시는 것 같음, 이런 과목을 영어로 강의한다는것 자체가 의아, 학생들 모두가 수업때 어리버리타고, 도서관에서 광관련 서적빌려서 자습하느라 바쁨, 수업교재도 자습은 절대 불가하게 만들어짐, 교재를 왜그렇게 만든지도 이해가 안됨, 내용순서가 아무연계없이 앞뒤로 왔다갔다 섞여있어서, 예습 복습 조차 불가

10)주위의 같이 들은 선후배에게 물어봐도 학점이 잘나온 사람조차 이 과목은 들을 가치가 없다고 함, 딱 괜찮은것 하나 교수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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